б
제목 유난히 권모먼이 그리워지는 요즘
글쓴이 페를렌 날짜 2014.08.17 18:59 조회 수 423

어제와 그제 63빌딩에서 펼쳐지는 모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혼자 공연 보러다니다가 오랜만에 친구랑 둘이 가니깐 더 들뜨더라구요.

요새 쭉 순관옹만 보다가 다른 아티스트들 보니까 새롭기도 하고 좋기도 하ㄱ...(바람아님)

그러다 그냥 예사로운 관람객이 아닌 것 같은,

골수팬들 같은 분들을 보자 괜시리 내가수 생각이 ㅠㅠㅠ

순관옹이 메인스테이지에 섰으면 어땠을까

저 많은 사람들이 순관옹 피아노치는 모습에 홀딱 넘어가겠지

아 그럼 인기 너무 많아지는데

안되겠다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간 친구가 순관옹 노래 못한다고 비웃거든요.

그래서 예전의 권순관이 아니라며 노래 추천도 해주고 영업 엄청 하고 있는데

백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여기있네요.

아무래도 제 돈 주고라도 공연 데려가야 할듯.

소극장 공연이 제격이었는데 아쉽습니다!!

모먼터 한명 양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다니(분하다)

 

아무튼 결론은

순관오빠 보고싶어요

빨리나와요 노리플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