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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또 다른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
글쓴이 책갈피 날짜 2013.03.11 13:40 조회 수 575

12월 단공 이후로 오랜만에 무대에서 만나니, 

반가움이 두 배였던 무대.


그리고 그 반가움만큼 얼굴이 소멸하는 줄 알았던

조막만한(..) 순관옹의 얼굴크기 앞에서,

그만 울고 싶었지만(흑-) 무대만큼은 참 좋았어요.


지난 12월 공연에서 불러주셨던 솔로앨범에 담긴 곡들의 잔상이 흐릿해질 무렵,

그 곡들을 다시 만나게 되니 반갑더라구요. 


이제 가는 시간이 야속할만큼 현실나이가 마일리지처럼 차곡차곡 적립되고 있지만,

4월에 나올 앨범만큼은 정말 기대되고 기다려져요.


그 즈음엔 쌀쌀한 날씨도 따뜻해질 테니,

봄날씨에 최적화된 순관옹 목소리로 더 말랑말랑해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더 바빠지실테니, 건강 잘 챙기시구요. 

응원할게요~! :)


(덧) 돌고래와 교신 가능한 순관옹의 고음, 그리고 고음.. 잊지 못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