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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작가의 이야기2
글쓴이 모작가 날짜 2017.06.22 01:22 조회 수 336

안녕하세요 글과 그림을 나누는 모작가입니다(다들 모르는 분들이겠지만..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저를 소개하는 기분이 꽤 좋네요!)

백수가 된 이후 나름대로 붓을 놓지 않고 살아가고 있어요

좀 더 자유로운 표현을 위해 부족한 것을 배우러도 다니고 작은 전시도 준비하고 하다보니 너무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저를 보았어요

그래서인지 이번 한 주 특히 오늘음 편두통에 너무 시달려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하하..

쉬면서 생각을 해보니 내 몸에게 미안한 맘이 들더라구요 

백수의 시간 동안이라도 한 껏 무용한 시간을 스스로에게 주었어야했는데 왜 또 조급해진걸까.. 하는 생각과 함께 ㅎㅎ

그래서 오늘만큼은 푸욱 쉬었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고민했던 일들을 해나가야겠지요 흐헉

요즘 고민 많은데 .. 머리가 무거워  뭔가 끄집어내어 생각하고 싶지가 않네요 ㅎㅎ

노리플라이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다른 분들은 어떤 모양과 색깔의 삶을 살고 계신지 궁금해요~

특별하지 않은 모작가 일상의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와요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평안하게. 정말로 평안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