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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22일 후기
글쓴이 히릿 날짜 2014.06.23 00:12 조회 수 367
오랜만에,그것도 소극장공연이기에 기대하며 아르떼홀로 갔어요.
시간에 맞춰 자리에 앉고, 순관님 등장!
왜이렇게 마르셨는지ㅠㅠ볼때마다 얼굴이 작아지세요.ㅋㅋ(맨앞자리였는데 순관님 셔츠 실밥 떼어 드리고 싶었다는...ㅋㅋ날아다니는 벌레들도 쫓아주고 싶었어요ㅋㅋ)
공연이 시작하고,침을 꼴깍 삼키기도, 발가락 하나 꼼지락거리기도 미안할정도로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공연에 집중이 아주잘되서 너무 좋았어요!)
순관님 발 동동 모습도 보이구, 바람은 어둡고-one more time(맥북의 성능을 확인할수 있었던...)은 괜스레 새롭게 느껴졌고...
역시나 건너편,그렇게 웃어줘 는 말할 필요도 없었죠.(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말하기 입아프죠.너무 좋았으니까^^)
항상느끼지만 공연시간은 왜이렇게 빨리지나가는지!
공연이 끝나고 오랜만에 지인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도 갖고^^주일 즐겁게 보냈네요. 지금은 버스타면서 집에가고 있는데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순관님 포함 모든분들 집에 잘 들어가시길! part2 공연때도 뵐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