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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행과 음악?
글쓴이 히릿 날짜 2013.09.02 01:23 조회 수 507

얼마전 통영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혼자 가는 여행은 처음이었던 터라,갈까말까 고민을 했지만...우울한마음(회사에서 혼났...)에 기분 전환 할겸 통영으로 떠났어요.
케이블카 타고 미륵산 정상까지(그래봤자 30분..)헥헥 거리면서 올라가 시원한 물을 마시며 멋진 풍경을 보니 정말 힐링이 되더라구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게스트하우스에서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도하고,노래들으며 바닷길 뚜벅뚜벅 걸어도 보고, 카페에 앉아 멍하니 앉아있어도 보고(사장님이 기타연주도 해주셨어요.+_+빠운스 노래 부르시면서ㅎㅎ)
혼자서 여행하는 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여행의 또다른 매력을 느꼈어요. 일하며 받았던 스트레스도 풀리는 시간 이였어요..
다시금 스트레스가 차오르는 요즘 순관님 소극장 공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시간아 빨리가라..)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여행과 음악이다...라는 주저리주저리 였습...(글의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ㅎㅎ)

모두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