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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피는 봄
글쓴이 호두 날짜 2014.03.27 11:09 조회 수 503

어느새 봄이네요~

봄이온걸 실감하게하는건 주말마다 있는 결혼식이네요;;;

지난주 친구에게로부터 아주 깜놀할 카톡을 받았지요.

아는 분 결혼식장에 왔는데

거기서 글쎄  순관옹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는 겁니다...

둘다 흥분해서 야! 야! 를 연발하며

전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날라가고픈 심정이었어요 ㅋㅋ

친구가 동영상을 찍어 주었지만   성에 안차네요 ㅋㅋ

그러나  친구 지인들이 순관옹 훈남이라면서 칭찬하는

그소리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여튼 결혼식 에피소드들로 가득한 한주였어요

이번주도 토,일 결혼식 갑니다.

난 언제쯤 웨딩드레스 입어볼까?? ㅋㅋㅋ ^ ^;;; 라고

저의 결혼식을 상상하며 제 결혼식에서도 반드시 순관옹의 축가를 듣겠다고

되지도 않는 엄포를 놓았어요~~ 히히히

캡처.JPG 캡처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