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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리플라이의 음악을 들으며
글쓴이 effiy1228 날짜 2017.10.18 01:46 조회 수 129
오늘로 백수가 된지 2개월이 다 되어가는 것 같아요.
씁쓸한 마음과 자유로운 마음이 뒤엉켜서 복잡한 새벽 밤을 보내고 있는와중에 오랜만에 들어온 순관 오빠의 공간에서 9월에 결혼을 하셨다는 글을 보고 정말 많이 놀랐어요.ㅠ사실은 이말을 남기고 싶었거든요.
지난 8월 18일 퇴사하는 날, 소극장 콘서트에 가서 직접 무대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많이 답답했었는데 결국 집에 돌아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해주신 말씀을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던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오빠를 떠나보내는 마음은 슬프지만 그래도 계속 음악 들으며 나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려고 다짐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결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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