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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글쓴이 손꽁발꽁 날짜 2015.03.11 15:16 조회 수 337

안녕하세요! 눈팅을 즐겨하는 모팔민입니다.

요즘 이렇다할 일은 없지만 그냥 글이 쓰고싶네요! 

사실 지금 자소서를 쓰고 있는데 영 문장이 안나오기 때무네...

이렇게라도 그냥 글을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면 뇌가 조금이라도 유연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저는 글을 잘 쓰시는..그것도 길게 잘 쓰시는 분들 보면 정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대학다니면서 시험을 칠때도 시험지를 추가로 받아본 기억이 없어요...

많이 쓰면 점수 잘 주는 교수님 과목도... 다른 사람들은 한장씩은 기본이고 두장씩도 받아가던데.. 

저는 그냥 그런 사람들을 몰래 한번 노려보고 다시 집중(하려고 노력)... 하지만 손은 그대로!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다라고 하시면 할말이 없죠..그것도 맞는말이니까요 ㅎㅎ 귀신~

하지만 과제같은 경우는 최소 10장짜리다!!!! 그러면 결국 전 날 밤!!!!!! 10장을 채우고 맙니다.

새벽이라는 고요한 시간과 마감일만 있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어요.....


지금 자소서도 아직 공지가 안떴기때문에 제가 이러고 있는거겠죠...

공지 뜨자마자 첫번째로 보내려는 생각으로 열심히 쓰고 있는데

그냥 공지가 뜨길 기다릴까봐요

여러분..정말 사람은 안변해요.

고등학교 때 시험공부할거라고 책을 바리바리 싸오면 뭐하나요...

지퍼한번 안 열고 고대로 가져가쟈나요.. 결국 벼락치기하쟈나요

대학교 와도 똑같고 졸업하고도 똑같잖아요... ㅎㅎ(웃고있지만눈물이주륵)


그럼 일단 지금은 이 정도 글을 썼다는 거에 만족을 하고(^_^?)

이따 밤에 (잠이안오면) 다시 자소서를 이어 쓰겠어요...

어랏 벌써부터 잠이오는 느낌^^!


내일까지 꽃샘추위라고 하던데 다들 따숩게 입으시길 ㅎㅎ

조금만 더 견디면 봄이쟈나요^^

벚꽃도 피고 연인들은 꽃놀이도 갈테고^^(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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