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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진것 놓지못하는것 그리고 외로운 너
글쓴이 jeoneung 날짜 2015.03.04 23:16 조회 수 390

순관옹과 동갑팬이에요


팬심돋는 이야기는 별로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적고싶어서 와봤어요


진솔한 이야기 참 잘들어줄것 같은 사람



사표내던날에 여기에 글을 쓰다만게 저장되어있네요


오랜만에 이곳에 와서 글을 쓰는구나. 싶습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벌써 시간이 꽤 흘렀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꼭 외로운 시간에 순관님을 찾아오나봐요


지금도 간만에 집중할일이 생겨서 굳이 플레이리스트에 꾹꾹 눌러담아 음악을 틀다가. 생각나서 와봤어요



근데 웬지 미안해요


외로울때 힘들때만 찾아가는 좋은 친구같아서요..



생각해보니 지난번에 글쓰던날에도 참 깊이 눌러놓은 사연이 있는데 ㅋ 잘 넘어간게 다행이네요



곧 봄이와요.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