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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HE HOME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jinmoonhee 날짜 2015.02.16 19:36 조회 수 705

이지형 님 장기 음악극(무려 26회+커튼콜 1회) THE HOME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게스트는 권모먼트 only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여행에서 돌아온 욱재군도 공연 보러 오겠다고 함 - 일찍 도착함 - 어느새 같이 올라가기로 결정됨 


그래서 마지막 공연을 위한 선물처럼 노리플라이 합체하여 같이 올라갔습니다.


권모먼트는 피아노를 사러 온 치과의사라는 설정을 받았고, 욱재군은 (동료 의사보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수간호사로 등장.


연기도 생각보다 잘(?)했고, 큰 웃음도 주고, 

발렌타인데이였던 만큼 '고백하는 날' 그리고 'Tonight' 약간을 들려주고 가셨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다른 분들이 어딘가에 남겨주셨을 테니 저는 이 정도만 ㅎㅎㅎ


그나저나...

- 며칠 전에 날이 날인 만큼 더 홈에서 고백하는 날을 하시면 어떻겠냐고 했더니, 한참 후에 "아... 발렌타인 데이라서???"라고 하심... 전혀 모르셨음...

- 욱재군은 회사 식구들이 초콜릿을 챙겨주자, 한참 후에 "발렌타인 데이라서 주는 거였구나!"라고... 

같은 팀 멤버 맞구나... 



리허설 때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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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티셔츠 착용샷 궁금해 하셔서, 마침 이 사진이 있더라고요.

티셔츠가 어울리기에는 어깨가 너무 광활한 것 같습니다만.


photo by 송  곳 

http://songg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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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