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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해 인사
글쓴이 염소 날짜 2015.01.01 10:15 조회 수 421

1월 1일입니다.

떡국은 드셨나요?

전 짭조름 고소한 양념 먹인 고기 고명 얹어 신나게 먹고 컴 앞에 앉았어요.

딱히 어제와 다를바 없는 하루인데 숫자 바뀐 거 때문인지 조금은 새로운듯, 다른듯 느껴지는 날이네요.

 

2014년도 순관님 덕분에 좋은 순간과 기억들이 많이 생겼어요.

특히 소극장 콘서트는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전 내꺼라면~ 불러줬던 날에 갔었는데 그날의 기쁨이란. 크~~~)

 

2013년 권순관 1집을 기다릴 때에는 참 너무나 시간이 길고 애가 타고 그랬는데

이제 기다림에 단련이 되어서 그런건가, 듣고 버틸 수 있는 노래들이 1집, 감자별까지 늘어서 수월한건가

왠지 올해 나올 노리플라이 앨범은 좀 더 편히(?) 기다릴 수 있을 것도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렇다고....2015년 9월 막 이렇게 내달라고 하는건 또 아닙니다,,,,,!!!)

 

음.. 작은 바람이라면 홈페이지 moment  게시판에 내년엔 글이 더 많이 올라왔음 좋겠어요.

2013년과 비교하면 순관님 글 수가 너무 부족해서 슬퍼요.  흑흑

 

올해 가장 빠르게 볼 수 있는 날은 언제일까요.... 소극장 끝나고 공연에 못가서 보고싶네요.

내년에도 조용한듯 재미있고,  따듯한듯 쿨녀들이 모인 재미난 이 곳에 자주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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