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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일기
글쓴이 해니 날짜 2014.07.06 03:05 조회 수 598

안녕하세요~~여러분~~


오늘 공연 후 제가 너무 기분 업이 되어가지공

그 기분 업을 좀 가라앉힐겸 이제 오빠의 솔로 활동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ㅠㅠ

그동안 오빠에게 하고 싶었던 말 그리고 이런 저런 얘기들을 끄적이고자 ! ..


순관오빠를 좋아하게 된 건 아니 오빠의 늪에 빠지게 된 건

작년 겨울쯤이였어요 가 종종 네이버 온스테이지에서 가수분들 라이브 공연 종종 봤었거든요

그러던 중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순관오빠의  Tonight  라이브 영상을 봤는데..

우와 이건 ... 뭐지 ...대ㅔ박ㅠㅠㅠㅠ 이렇게 저는 순관오빠의 노래를 듣고

선세이션한 감정에 휩싸이게 되고... 자연스럽게 네이버 검색창을 연뒤

미친듯이 ㅋㅋㅋ네이버에 권순관 권순관 권순관 권순관 권순관을 연신 검색했드랬죠..

한 이틀만에 제가 오빠 마스터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니예요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오빠를 파헤쳐보겠습니다.


그렇게 음악 재생목록에 노리플라이 전 앨범 곡과 순관오빠의 솔로 앨범 전곡을 넣어두고

무한반복 들으며 따라 불렀죠 그리고 검색을 통해 오빠를 알아가면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한번 느끼지만 인터넷은 참 소중한 존재네요)

크리스마스때 공연을 한다는 걸 알게 되고 바로!! 예매를 했죠 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으로 예매를 했었는데요 이게 참 ㅋㅋ

크리스마스 이브때 여자 혼자서 공연장까지 가는 길을 너무 외로웠고

공연장에 들어서니 유난히 커플들이 많은 것 같고 내 옆자린 커플이고..퓨

그래도 직접 오빠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고 중간중간 멘트하실때

오빠의 다른 면을 ㅋㅋㅋ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 다른 면 : 오빠는 교회오빠스타일)

ㅋㅋㅋㅋ처음 공연을 보러가기 전에는 노리플라이, 오빠의 솔로앨범의 노래가 좋았더라면

공연 후엔 순관오빠의 노래뿐만 아니라 오빠사람이 좋아지고 심장이 몰캉몰캉해지면서 ㅋㅋㅋㅋㅋ

한 다섯배로 더 빠져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참! 공연 후에 오빠가 페친을

받아주셨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 처럼

집에 돌아가는 길이 너무 행복했어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라이브 아이콘 5 공연 소식을 알게 되고 ㅋㅋㅋㅋㅋ

예매 오픈 당일날 실패를하고.. ㅋㅋ나중에 운좋게 가운데 앞에서 두번째줄을 예매했죠

하지만.. 공연 당일날 낯선버스를 시도했다가 ㅋㅋㅋㅋ 근처까지 가서는 길을 헤매다가

공연을 놓쳤어요.. 이때 정말 마음도 지치고 몸도 지치는데 옆엔 아무도 없으닌깐

서럽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혼자 공연 보러 다니는거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제가 여기서 ㅋㅋㅋ그만둘 사람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매불망 소극장 콘서트만을 기다리면서

작년 소극장 콘서트 다녀오신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소극장에서의 공연은 또 얼마나 감동적이고 예쁠까?? 하며

달력에 예매 오픈일과  일정을 예쁘게 표시해놓고

예매오픈때 또 ㅋㅋ예매 실패를하고 ㅋㅋㅋ 그치만 저는 공연 자리 운이 따라주나봐요

 Part 1 토요일 공연 B구역 두번째 줄을 성공적으로 예매했어용  `_' v

소극장 콘서트는 처음이라 무척 기대됬었는데요

공연장이 너무 아늑하고 무엇보다도 무대와 좌석이 가까워서 좋았고

오빠가 방안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부르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 같고 따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그렇게 기분좋게  Part 1 공연을 다녀온 두ㅣ..

안되겠다 솔로 앨범을 마무리하는 공연인데 이제 오빠 혼자하는 공연은 볼 수 없을 거 아냐..ㅠㅠㅠ

한번더 가야겠어 +_+라고 마음먹고  뒤늦게 예매를 하고

여유있게 오늘  Part 2 공연을 다녀왔어요 아르떼홀보다는 아늑함은 없었지만 무대 전체가 눈에 쏙 들어오는 구조라

공연전에 매우 들떳어요 근데.. ;;;   번데기 조명이 Part 2 때도 있더라고요..ㅋㅋㅋ

ㅋㅋㅋㅋㅋ Part 1 공연때 무대위에 그 번데기 조명  제 자리에선 너무 눈 부셨거든요  ㅠㅠ

그래서 공연전에 그 번데기 조명이 좀 걱정됬었는데 이번엔 그 번데기 조명이 ㅋㅋㅋ 꺼졌다 켜졌다 적절히

밝혀줘서 오빠의 모습에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특히 Part 1 때 시작을 제목 미정의 연주곡을 해주셨잖아요..

그때 정말 곡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공연 중간무렵에 또 한번 그 연주곡을 듣게 되서 기분 좋았어요

다른 곡들은 물론 역시나도 좋았구요 셋 리스트는 기억이 안나요.. 공연때 오빠를 노려보고 작은 행동까지도

캐치하려고 하고.. 오빠가 노래를 할땐 열심히 입모양으로 따라부르고 그래서.. 공연후엔 모든 에너지를 소모해서

정신이 멍~~해져요 ㅋㅋㅋㅋ저만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저는 순관오빠의 솔로앨범 활동 공연을 세번 다녀왔습니다. 

소극장콘서트에서는 오빠가 더 집중을 하게 되어서인지 깔끔한 고음처리와 함께 열창해주시는 모습 그리고

특히 웃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웃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도 그렇게 웃어서 놀랬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어디선가 순관오빠의 노래가 들리면 저도 모르게 따라부를 정도로 오빠의 솔로  앨범 곡들을 참 좋아했고

물론 지금도  앞으로도 좋아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오빠의 노래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늘 좋아요 감정이 풍부한 사람 같아서 좋아요

정말 진심을 담아 노래 부르는 가수인 것 같고..또 노래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고 피아노 연주도 잘하고

얼굴도 작고 눈도 동글동글하고 옷도 잘입고 말도 예쁘게 하고 그냥  너무 좋네요 ㅎㅎ


오늘도 저는 혼자서 외롭게 공연장으로 갔습니다만.. 제 친구들에게 매번 순관오빠의 매력을 대신 어필하고 있지만

한명도 넘어오질 않네요..그래도 혼자라고 안갈순 없자나여 !! 더 슬픈소식은 제 주위사람들은 순관오빠를 순권오빠로 알고있어요

맨날 권순권콘서트 가냐고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번 알차고 감동적인 공연으로 저를 감동시켜주셔서 고마워요 ♥ 혼자여도 공연중에는 정말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고

너무 행복하거든요 헤헤헤헤

언능 완전체 노리플라이로 돌아와서 또 두배의 감동 느끼게 해주시길 바라면서 저는 아쉬운 마음을

이제 그만 접고 20000(이만) 꿈나라로 슝~ 하러 갑니다 잘ㅈㅏ요 오빠!! 남은 공연들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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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 오빠를 가까서 보게 됬는데.. 왤케 얼굴이 작으세요..그리고 너무 잘생겼어 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늘 오빠가 옷을 잘입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잘 입으시네요 ㅋㅋㅋㅋㅋ

또 한번 반했습니다. 날 설레게 하는 사람이 ㅋㅋㅋ 날 설레게하는 브랜드 옷을 입다니 ㅋㅋㅋㅋㅋ

이건~~~~~~~~~~우연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 저도 스포츠 경기 보는거 좋아해요!

특히 야구요ㅋㅋㅋㅋㅋㅋ 우연일까요 2~~~~~♪ 두..두우산 팬은 아니지만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오빠가 야구를

좋아하는건 매우 기쁜일이네요!

오늘 저는 핑크핑크 했던 사람 혜은이예요 ㅋㅋㅋㅋ 오빠 너무 반가웠습니당

그리고 아까  어떤 예쁜 언니가 왜 뒤로 가냐며 말 걸어주셨는데 ㅋㅋㅋㅋㅋ

저 순관오빠보고 너무 떨려서 바보처럼 어버버 했어요 그리고 그  예쁜언니한테 오빠얼굴 너무 작으시지 않아요?? 이랬는데

예쁜언니도 공감했어요  예쁜언니~ 이 글을 보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반가웠습니다

저 너무 떨렸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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