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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번째 여행! (+자리후기/모닝선물)
글쓴이 기몽징 날짜 2014.07.04 10:02 조회 수 841

모팔여러분 어느덧 금요일 아침이네요!  저는 어제 파트투 첫공에 다녀왔어요:)

 

아르떼의 공간적인 느낌이 너무 아늑하고 좋아서 아트센터는 되게 걱정도 많았고,

지난 6월 첫공때 실수가 좀 많았다는 이야기를 건너듣고서 첫공에 대한 걱정도 있었는데

확실히 날이 갈수록 오빠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오빠가 주닐정이나 소란처럼 막 쇼맨십이 큰 것도 아니고

되게 일방적(?)으로 노래를 들려주는 공연이라서 파트투도 파트원이랑 그다지 차이 없겠지 싶었는데

새로운 편곡도 있고(이거 road느낌나고 되게 좋았자냐. 스포는 안할게요)  보면서 '그래도 많이 고민 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노리플라이 이야기도 꾸준히 많이하시고. (참, 어제 욱재오빠 오셨었어요 두번 다 겹쳤네여>_<)

밑에 분이 쓰셨지만 아직도 난 불러주셨는데 첫 라이브였대요! 그치만 정말 가창력 폭발하셨음.

내게로 오면 돼는 안부르셨어요ㅠ_ㅠ 아마 곡 구성이 피아노 하나로만 소화하기엔 힘들어서 그런듯..?
노리플라이 공연때 듣는 걸로 기대해봅니다.

 

아트센터가 블랙박스 형식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검정검정이었고
아예 직선형태라 아르떼처럼 발이나 머리만 동동 보고오는 일은 없겠더라구요. (근데 아예 없진 않을..ㅎㅎ?)

그리고 조명이 되게 세서 아마 앞쪽에 앉으셨던 분들은 오빠얼굴의 모든 굴곡을 관찰 하셨을거예요!

전 오빠가 턱선이 되게 각지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미묘하게 3부분으로 각져있다는걸 어제 처음 알았네요. 멋있는 남자야.

그리고 오른쪽 뺨에 약간의 ㅌ...트러블

음향은 아르떼보다는 더 크고 직접적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아 근데 의자가 불편해요. 등받이가 애매해서 조금 불편했어요ㅠ_ㅠ 아니면 아르떼가 지나치게 편한 것 이었을수도..ㅋㅋㅋㅋㅋㅋ

 

 자리는 다녀온 사람의 시선으로 한 번 써볼게요.

개인차가 있을 수 있고 제가 직접 앉아본게 아니긴하지만 제가 본바로는


1~5 는 오빠의 뒷+옆모습과 피아노 치는 손을 볼 수 있구요

6~9는 얼굴을 좀 많이 볼 수 있어요.

10~12는 아마 얼굴 상단...? 여긴 오빠의 얼굴 일부가 조금 피아노에 가려질 것 같기도 ㅠ_ㅠ

그랜드피아노 기둥이 얇게 있더라구요.

그리고 단차는 크지않아서 사람들 머리에 조금 시선이 걸릴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제 자리는 a8번이었는데요,  처음에는 피아노가 왼쪽으로 많이 틀어져있어서 되게 마음 아팠는데..

멘트하실 때 몸을 아예 돌리지 않고 말하셔서 그런지 얼굴이 완전 정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눈 왜이렇게 커요...? 진짜 a8은 최고의 자리였습니다.. 오빠가 피아노위치를 바꾸시지 않는 이상 a8 하신분들 복받으세요!

 

오빠는 나날이 살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지울 수가 없구요...하하

어제는 지난번에 새 양말 신고 플라이어 두장들고 찍은 사진 있잖아요? 신발만 빼고 그 사진이랑 코디가 같았어요!

오빠 슬랙스 홀릭이신가봐요..? 감사합니다.

 

아무튼 어제 다녀오고 12일 공연 무통장으로 잡아뒀던 거 오늘 입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공은 도무지 풀리지가 않자냐....엉엉. 아무튼 절대적으로 만족스러운 공연이었어요.

솔로활동이 없어질게 슬프긴하지만 노리플라이로 나오니까요! 라라랄라

그럼 금요일 즐깁시다! 오늘 공연 가시는 분들도 재밌게 보고오시고 후기 꼭 써주세요♥

 

 

 

 

+ 메모보드에 많이많이 써주세요!
제가 한시간 정도 일찍가서 제가 쓰고서는 4장정도밖에 없었는데 공연 끝나고 나서도 막 그리 많지않아서..ㅜㅜ

우리 모두 모팔나무 기다렸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써주세요:)

 

 + 선물은 큰건 아니고... a door로 만든..따끈따끈한... :D 개인소장 아시죠!?
 

권순관-a do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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