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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홉번째 여행에서 "아직도 난"을 들었어요
글쓴이 이경아 날짜 2014.07.04 00:56 조회 수 806

꺄!!!! 먼저 미안해요 여러분..
스포인거 알지만 말하고 싶었어요..
자랑(?)하고 싶었어요 으헝헝 ㅠ_ㅠ
이 얘기를 할 곳이 모팔뿐이라.. 이해해 주실꺼죠??^^; 오랜만에 글 남기면서 염치불구하고 스포를....용서해주세요 ㅎㅎㅎ

 부모님께서 매일 듣는다던 (컬러링이라 후렴구를 듣고있는..아빠, 엄마 허허허허허허..ㅋㅋ)

 " 아직도 난"을 이번 공연에서 드디어 듣게 되었습니다. 게시판  댓글에 신청곡 쓸때도 듣고 싶어했던 곡이였는데

 꺄!! 드디어 들었네요 감동감동 ㅠ_ㅠ 피아노만으로 듣고 나니까 밴드 사운드로도 듣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

괜찮으시다면 가까운 쥐엠엪에서 들려주셔도 .. 아니면 뷰민라때 못들은 내게로 오면 돼... 라도 ㅎㅎㅎㅎ

욕심 그만 부리고 공연 후기 살짝 남겨볼게요~

우선 아르떼홀과 다르게 파트투 공연장이 직선(?)무대라 그런지 피아노와 독대하는 순옹의 전신을 다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르떼에서 뒷모습이나 발(?)만 보았던 기억에 비하면 아주아주 잘보임ㅋㅋ)

공연시작전 입장할 때 듣게 되는 음악이 순옹이 직접 고른 영화음악이였는데 곡소개해 주시면서 군대시절에 영화에 관련된

웃픈 얘기를 꺼내어주셨어요~ 내일부터 다른곡으로 하실지도 모른다는데 정말 바꾸시나여?? ㅋㅋㅋㅋㅋ 그 곡에도 사연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무엇보다 오늘 공연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앵콜전 마지막에 불러주신 " A door " 였는데
핀 조명 하나와 피아노의 무대가 마치 네이버 온스테이지 영상으로 보던 느낌이더라구요. 그만큼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_!

오늘도 솔로음반 곡 이외에 파트원 때 못 들었던 노리플 시절의 음악도 많이 들려주셨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들로 꾸며주셔서 공연내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오늘..아니지 어제 공연은 처음부터 즉흥적으로 선곡하신거라 셋리스트가 뒤죽박죽이라 하셨는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 돌아보지 않으려해도오~~~ "
아직도 난.. 을 들려 주셨잖아요 헤헤..
또또 불러주세요 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