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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나간 추억을 떠올리며
글쓴이 염소 날짜 2019.03.25 19:31 조회 수 87

순관씨 안녕하세요, 

우어....정말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라고 묻기엔 인스타에서 잘 지내는 걸 잘 봐와서 스킵하고 (요즘 다리 다치긴 했지만)

짧게 짧게 쓰고 댓글다는 SNS 가 대세여서 그런가 오랜만에 게시판이란 곳에 와서 방명록 같은 글을 쓰려니 참 어색하네요.


모팔이 다시 열리니 이 곳이 처음 생겼을 때 기분이 되살아 나는게 신기하네요. 

무려....2013년이에요.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지금도 순관씨를 좋아하지만 그땐 정말 너~~무 너~~무 좋아했었더랬죠. 

지금은 뭐랄까 내가 아는 친구 같기도 하고, 쌓인 경력의 무게를 중시하고 우직하게 본인의 스타일을 고수하는게 멋져서 응원해주고 싶은 친구같은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리스너로서 리스펙트 하는 뮤지션 권순관 인건 변함이 없습니다. ㅎㅎ


전 순관씨 활동이 뜸해진 사이 아이돌에 빠져서..... 피 튀기는 티켓팅 전쟁을 여러번 하다보니 제법 실력이 늘어서

순관씨 티켓팅 하면 늘 친구가 앞줄을 잡아주곤 했었는데 이제 나도 꽤 좋은데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가 되었어요.


그러니, 저의 실력을 시험해 볼 수 있게 콘서트 소식 좀....(ㅎㅎㅎ 다리 일단 낫고, 새 앨범 나오고요. )


날이 따듯해지면 전 봄날의 바람같아요, 우연일까요~ 같은 노래가 떠올라요. 

노리플라이, 권순관 곡 들으면서 날 좋을 때 걸어다녔던 기억이 한가득이라서요. 봄 지나고 여름께 앨범 나오면 단공 꼭 해주세요.

인스타 구경이 빠르지만 여기도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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