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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할 말이 있어요
글쓴이 염소 날짜 2017.07.06 11:25 조회 수 288
안녕하세요. :) 순관씨, 욱재씨, 모팔분들 모두 잘 지내시죠?
소극장 공연 좋은 자리를 잡고 얼른 8월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노리플라이랑 순관씨 인스타에 소극장 공연 무슨 내용 올라올까 좀 더 자주 눈팅도 하고.

권순관 1집 소극장 때 다른 가수한테 줬던 곡도 불러주고, 커버곡도 불러주고해서 넘나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제가 갔을 때에는 소란의 내꺼라면을 불렀었어요. 진짜 눈에서 하트 넘쳐흘렀었다능....) 이번 소극장도 어떤 이벤트(?) 준비하고있나 너무 궁금해요.

근데 문득 생각해보니
우리는 팬미팅 같은거 안해요? 그런거 했으면 좋겠어요.
아님 사전에 궁금한 질문 같은거 받아서 공연 중간중간 토크 타임에 대답도 해주고, 다른 밴드들 많이 하듯 공연 끝나고 객석쪽으로 앉아서 같이 사진도 찍고 그런거도 하면 안되요?

음악으로, 뮤지션으로 좋아하지만 뭔가 인간으로, 비슷한 또래의 청년으로 궁금한 것들도 있고 뭔가 가까운? 그런 느낌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은근(?) 신비주의라 사진이나 백스테이지 현장이나 기록이라던가 개인적인 Q&A 라던가 하는거 공유되는게 많지 않아서 그냥 그런 것들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싶더라고요.

에잇, 그냥 나에게 "떡밥 좀 달라!"고 노골적으로 쓸래요.ㅎㅎㅎ
노리플라이를, 권순관과 정욱재를 좀 더 알고싶고, 더 푹 빠질 수 있는 떡밥을 원해요.....아주 많이.

나만 그런거 아닐거에요....그럴거에요.....웅.